편집 : 2019.5.24 금 10:33
하우시스, 재개발
> 뉴스 > 뉴스
     
2019년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조사현황
2019년 02월 27일 (수) 08:20:52 편집자 bds@dailybds.com
닥터아파트 부동산 대출규제 여파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시장에 작용하고 있다.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올 상반기 예비청약자들이 느끼는 분양시장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만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1,067명을 대상으로 2월 18일부터 2월 24일까지 2019년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림입니다. 조사결과 올 상반기는 청약하기에 어떤 시기인가? 라는 질문에 나쁜 때라고 응답한 사람(41.6%)이 좋은 때라는 응답 비율(24.8%)보다 더 많았다. 나쁜 때 라고 답한 응답자는 6개월 전 실시한 2018년 하반기 조사(16.3%) 때보다 무려 25.3%가 증가해 달라진 시장 분위기를 반영했다. 향후 예상되는 분양시장 최대변수로는 44%의 응답자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가장 큰 변수로 꼽았다. ‘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이라는 응답이 29.9%, ‘고분양가(9억 초과)로 인한 중도금 대출 및 특별공급 가능 여부’가 11.9%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2019년 상반기 분양시장은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 기조가 지속되면서 대출 및 청약규제가 예비청약자들의 시장 참여를 경직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약하려는 이유로는 ‘내집마련용’이 35.9%의 응답률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재테크 및 투자용’ 35.1%,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가 22.9%를 차지했다. 특히,올 상반기에 브랜드만 보고 청약할 경우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는 삼성물산 래미안이 34.9%로 GS건설 자이(18.2%)를 제치고 1위로 뽑혔다. 3위는 작년 조사에 이어 대림산업 e편한세상(10.3%)이 차지했으며, 4위는 롯데건설 캐슬(9.5%), 5위는 대우건설 푸르지오(8.7%)가 뒤를 이었다. 또한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2개 복수응답)로는 입주프리미엄 등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47%)과 브랜드 이미지가 좋기 때문(41%)이 가장 많았다. 한편 아파트 분양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과반이 넘는 응답자가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 등을 고려한 ‘입지(56%)’를 꼽았다. 뒤를 이어 ‘분양가(21%)’ , ‘투자가치(17.2%)’ 등을 중요 요인으로 꼽았다. 입지 중에서는 지하철 등 ‘교통(51.5%)’과 출퇴근하기 좋은 ‘직주근접성(23.9%)’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층  |  전화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 : 함일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완섭  
Copyright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