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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전국표준지공시지가 11년만에 최대 기록
2019년 02월 12일 (화) 16:08:30 편집국 bds@dailybds.com
국토교통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내역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의 표준지 상승률은 지난해(6.02%)에 비해 3.40% 포인트 상승한 9.42%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9.63% 이후 11년 만에 최대 기록이다. 표준지 상승률은 2013년 2.70%, 2015년 4.14%, 2017년 4.94% 등 꾸준히 상승했다.세부적으로 부면 수도권은 10.37%,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는 8.49%, 시·군은 5.47% 상승했다. 시·도별로 서울(13.87%), 광주(10.71%), 부산(10.26%), 제주(9.74%) 등의 상승세가 높았다. 이에 비해 충남(3.79%), 인천(4.37%), 전북(4.45%), 대전(4.52%), 충북(4.75%) 등 13개 시·도는 평균보다 낮았다. 전국 표준지 중 가장 비싼 값을 자랑하는 곳은 서울 중구 명동8길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로 1㎡당 1억8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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