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27 목 16:39
하우시스, 재개발
> 뉴스 > 분양
     
대우건설세계최대규모 요소비료플랜트 계약
1호기 플랜트 성공적인 완공으로 2호기 추가 수주
2018년 06월 01일 (금) 16:45:00 최진경 bdsdaiIybds.com
-인도네시아 석유화학그룹인 인도라마社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EFCL이 발주한 인도라마 요소비료 생산 플랜트 신설 공사는, 나이지리아 포트하코트지역의 엘레메(Eleme) 석유화학단지에 일일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을 생산하는 비료공장을 건설하는 대형 플랜트 사업이다 2호기 전체 플랜트 공사비는 약 7억달러 규모(추정)로, 대우건설은 이 중 시공 역무를 맡아 발주처와 총 2억8,850만달러(한화 3,100억원)를 계약하고, 32개월 동안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지난 2012년, 세계 최대 규모(단일 호기 기준)의 요소비료 생산 플랜트인 인도라마 1호기를 수주하여 2018년 3월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이 과정에서 대우건설은 발주처로부터 비료 플랜트 건설 수행능력은 물론, 탁월한 현지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 받아 동일 용량인 이번 2호기 플랜트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또한나이지리아는 자국기업 우선 정책, 현지 인력 및 자원 활용 의무 법령, 치안 불안, 개성이 강한 현지 문화 등의 이유로 상대적으로 외국 건설업체들이 공사를 수행하기 어려운 환경을 가진 국가로 평가되어 왔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1978년부터 나이지리아에 진출하여 현재까지 67개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주요 발주처 및 현장 인근 지역사회와 깊은 신뢰관계를 유지하며 오랜 기간 현지에서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는 공사 수행에 걸림돌이 되는 다양한 변수를 사전에 예측하고 문제 상황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한 시장”이라며, “발주 물량 감소, 현지 업체 성장과 중국 및 인도 업체 진출 확대로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이번 플랜트 수주를 통해 대우건설의 고도의 기술력과 사업관리 능력이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층  |  전화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 : 함일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완섭  
Copyright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