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1 화 16:08
하우시스, 재개발
> 뉴스 > 분양 > APT
     
민간임대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이달말 임차인 모집
2018년 01월 10일 (수) 09:32:11 편집국 bds@
   

서울 구로구 개봉동 222번지 옛 한일시멘트(003300) 부지에서 선보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가 이달말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1089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47가구 △74㎡ 579가구 △84㎡ 463가구다. 이달말 871가구에 입주할 임차인을 모집한다. 나머지 218가구는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케이지엠씨개발이 시행을 맡았고 범양건영(002410)과 동부건설(005960)이 시공한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개봉동 내 3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구로구에 공급된 1만1000여가구 중 개봉동에 들어선 단지는 1015가구에 불과하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로 3~5분 거리에 있다. 차량 이용 시 왕복 6차선의 경인로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하다. 경인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고척초·고원초·경인중·고척중·경인고교 등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개봉근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2001아울렛, 고척스카이돔,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 업무시설 및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입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단지 내 자녀에게 우선배정이 가능한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프로그램, 키즈카페, 등하굣길 봉사단, 어린이전용 피트니스 공간 등이 마련된다. 재택근무오피스, 취미동호회 지원프로그램, 학습코칭, 실버정보교육 등의 자기계발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자동차 쉐어링 및 생활용품 렌탈 서비스를 단지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문화 및 취미 관련 교육이 진행되는 재능나눔터 △중고생활용품을 나누는 중고물품나눔터 △쿠킹클래스 및 요리동호회 활동 등이 진행되는 쉐어키친 △코인세탁실 △대형 피트니스센터 및 골프연습장 △독서실(80석) 및 작은도서관 △에듀센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이 지어진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단지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특별공급 유형을 선보인다. 조부모와 손주가 같은 아파트에 살며 교류할 수 있도록 배려한 ‘3대(代)동반입주’다. 청약자의 직계존비속 혹은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함께 2개 가구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시 같은 동의 위아래 형태로 신청이 가능하다. 어린 아이를 둔 자녀세대가 부모세대의 위층에 배정을 받는다면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도 해결할 수 있다.

특별공급 청약자는 모델하우스 방문접수뿐만 아니라 시행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무주택세대(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신청 가능)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준공 3개월 전 무주택세대 요건 충족여부를 검증한다. 입주민은 최대 8년간 거주 가능하며 보증금 및 월 임대료의 연간 상승률은 5% 이하로 제한된다.

분양 관계자는 “구로구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약 81%로 상당히 높고, 그 중에서도 개봉동은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이 단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준공은 오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이달말 서울 구로구 개봉동 168-2번지에서 문을 연다.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층  |  전화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 : 함일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완섭  
Copyright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