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5.5.23 금 01:15
하우시스, 재개발
홈 > 뉴스 > 뉴스 > 부동산 | 심층분석
     
서교자이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의 랜드마크로 부상
2008년 07월 03일 (목) 14:24:00 일간부동산 webmaster@dailybds.com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더블 환승역인 합정역에 서교자이 538세대가 온다.

163평방미터에서 322평방미터의 대형평수를 자랑하는 서교자이는 세계적인 미래문화 복합도시를 추구하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합정역과 직접 연결돼 교통이 참으로 좋다.

또 서부권 중심축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합정 균형발전촉진지구의 높은 미래가치가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미 인근 지역인 망원동과 성산동까지 집값이 들먹이고 있다.

다음으로 39층 초고층의 현대적 외관과 독창적인 하부 협곡형의 디자인이 명품이다.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와 함께 하여 문화프리미엄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분양주최의 설명이다.

서교자이는 (주)메이저디벨로프먼트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한다.
일간부동산의 다른기사 보기  
ⓒ 일간부동산(http://www.dailybd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일간부동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63가길 연남빌딩 4~5층  |  대표번호 : 02-743-6200  |  팩스 : 02-743-7733
발행인·편집인 : 최완섭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진석  
Copyright ⓒ 2006 일간부동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ds@dailyb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