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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김재현사장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
| 건설관계자 자율적 안전활동 강조 및 안전취약지역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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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http://www.lplus.or.kr) 김재현 사장은 명품 도시건설로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동탄신도시 영덕-오산 광역도로 건설현장에서 직원 및 시공회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한 제145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서 김재현사장은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의 구축과 해빙기, 우기철 등 재해발생 취약기를 대비한 건설현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강조했다.
김사장은“건설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활동 실천을 강조하는 한편 동탄신도시를 사람과 자연이 조화 되어 살맛나는 명품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현장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교량 및 터널공사 등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정웅문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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