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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산세교·수원호매실 등 경기남부 토지 99필지 공급
2017년 03월 14일 (화) 10:50:06 편집국 bds@

오산 세교 신도시를 비롯해 수원 호매실지구, 용인 흥덕 등 경기도 남부지역 25만4642㎡ 규모의 공공택지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오산 세교, 수원호매실, 용인흥덕, 용인서천, 용인구성 등 경기도 남부지역 주요 사업지구 내 우량 토지 총 99필지(5168억원 규모)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산 세교신도시는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 사이의 상업용지 등 42필지가 나온다. 324만㎡에 이르는 오산세교신도시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 신도시로 기대되고 있다. 동쪽에는 화성 동탄2신도시, 남쪽에는 오산세 교2신도시와 평택고덕신도시가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1호선 세마역·오산대역이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가운데 SRT동탄역도 가깝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간, 서수원~오산~평택간 고속도로 진입도 편해 교통망이 우수하다. 특히 올해 오산대역 인근으로 총 1600가구에 이르는 신규입주가 예상되고 있고 세마역에도 행복주택이 공급되는 만큼 주변 상권이 빠르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수원 호매실지구에서도 상업용지 11필지, 주유소 2필지, 종교시설·주차장·도시지원시설·의료시설용지 각 1필지가 공급된다. 이 지구는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수원역이 지구 동쪽 3km 지점에 있다.사업지구 인근의 영동고속도로, 지구 중앙을 관통하는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오가기 편하다. 또 수원 호매실지구에는 홈플러스 및 수원역 인근 AK백화점과 롯데몰, 다목적 서수원칠보체육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수원 호매실지구에는 B-2블록 아파트를 포함해 7개 단지 총 5800여세대가 입주를 할 예정이다. 사업지구 북쪽의 98만㎡(7428가구) 규모 수원 당수지구 개발계획으로 행정타운 서쪽 상업용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이 밖에도 용인흥덕, 용인서천, 용인구성 등 주요사업지구 내 일반상업, 근린생활시설, 주유소, 주차장 등 다양한 용도의 토지가 공급된다.

공급용도에 따라 입찰 또는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입찰 신청 금액은 입찰할 금액의 5% 이상이다. 추첨 방식으로 공급하는 토지는 신청예약금은 2000만원을 내면 된다.

공급일은 22~23일 이틀간이며 순위별로 인터넷 LH토지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29일부터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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