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은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친환경경영대상(제품부문/아파트)을 4년 연속 수상하였다.
친환경경영대상은 기업의 환경경영 활동, 제품의 환경친화성, 제품의 경영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업체를 선정하는 상으로써, 자연과 개발의 조화를 통한 환경경영에 역량을 집중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이번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건설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고객의 관심과 신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적인 제품의 시공과 개발에 더욱더 정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중앙건설은 광고모델인 다니엘 헤니(Daniel Henny)와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하였다.
계약기간은 07년 5월 30일부터 1년 6개월로서 출연범위는 전파 및 인쇄, 옥외광고물, 인터넷 매체등 전부문이다.
최근 국내활동이 다소 축소된 면도 있지만 건설업계 여타 남성모델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장래성에 대한 평가 및 모델 개인의 잠재력과 매력도가 탁월하고 당사가 타킷으로 하는 연령층 선호도가 높은 것이 큰 강점인 것으로 분석됐다.
광고모델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광고정보 2006) 되므로 향후 당사 아파트 분양광고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
편집 : 2024.2.13 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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