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주간한국 주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2007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에 본사 정경태 회장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글로벌 마인드와 창의적 경영의 전환으로 관련 산업분야의 세계화에 공헌하고 미래시장을 개척한 최고 경영자를 위한 상으로, 정경태 회장의 세계를 향한 높은 도전정신과 프론티어 철학이 높이 평가되었다.
수상은 본사 이정 사장이 대리수상 했으며, 올해 대한민국 글로벌 대상에는 본사 정경태 회장 이외에도 신한은행 신상훈 은행장, 제이에스전선 황순철 대표이사, 현대미포조선 송재병 대표이사 사장 등이 선정되었다.
정경태 회장은 20여 년간 르·메이에르를 이끌어오면서 단 한차례의 흔들림 없이 오늘날과 같은 르·메이에르의 성공신화를 이룩했다. 대한민국 비즈니스, 행정, 문화, 경제의 중심지 ‘종로’ 한 복판에 ‘명가의 꿈-르·메이에르 종로타운’을 종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시키고, 르·메이에르 청평 수상스포츠타운을 비롯한 르·메이에르 스포츠센터 등을 통해 레저스포츠사업의 뉴리더로 레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호주 르·메이에르 호라이즌 골프리조트를 비롯한 해외 레저사업을 통해 세계속의 한국레저스포츠의 우수함을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로서도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현재 르·메이에르가 용평에 조성중인 세계적 규모와 수준의 복합레저리조트는 또 한번 대중의 관심을 르·메이에르로 집중시키는 동시에 국내 주거형 레저리조트산업의 발전을 진일보 시킬 것이다. 또한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르·메이에르 스포츠센터는 이미 세계적인 고품격 스포츠센터의 조건을 갖춤으로써 하이클래스 스포츠센터의 새로운 기준으로 부상했습니다. 앞으로도 르·메이에르는 글로벌 레저스포츠사업을 비롯한 적극적인 해외진출 노력을 통해 세계속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것이다. |
편집 : 2024.2.13 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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