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민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거단지인 대농지구에 두진건설이 9월 초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96-1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 14~20층 4개동 293가구로 조성될 '복대두진하트리움 2차'는 실수요자에 인기 높은 74㎡ 중소형 규모다.

4Bay+4Room 및 수납공간특화의 혁신설계적용과 어린이 놀이터가 설치되고 공원과 연계되는 자연 숲정원, 초화류 정원을 구성해 안락하고 편안한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충북 최초로 스마트홈 네트워크 솔루션을 삼성전자와 함께 구축해서 월패드와 스마트패드의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쉬운 집안 관리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IOT 가전 연동기능으로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200여편의 각종 컨텐츠와 무제한 학습이 가능한 CHOCO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최초로 세대 내 모든조명이 LED로 설치됨으로써 전기요금절약에도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직지초, 솔밭초, 솔밭중, 흥덕고와 다양한 명문학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CGV,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대농지구의 다양한 상업, 금융, 의료, 공공기관으로 편리한 One-Stop 라이프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서청주IC가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청주터미널, KTX오송역, 청주공항과 입접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현재 입주 1년차인 복대두진하트리움 1차가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어, 이번 2차 공급에 대한 청주시민의 기대는 무엇보다 높다.